오랜만에 보는 비트코인 여전히 힘들구나... 언제 봄이 올까?
Aktualisiert
안녕하세요 SH개뿔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그동안 어디갔다 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께 간략하게 대답하자면 뭐 실생활에 집중을 했지요.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일도 하고 겜도 하고, 거의 반년가까이 코인시장을 까먹은채 나의 현실생활에 더 집중을 했습니다. 그동안 좋은일만 있던건 아니고 집안문제 가족문제 일적인문제등 많이 있었죠 그래도 차근차근 하나둘씩 해결하면서 지금에서야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돌아와보니 아직까지 남아계신분들이 얼마 없네요 지금까지 버티시고 계신분들은 다 대단하시고 떠난분들도 이해갑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저도 존버족의 일원으로서 손절하고 훌훌털고 이판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못하겠어요 ㅎㅎ 부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실생활도 챙기면서 차트 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놓쳤던 부분들이 많은 만큼 현재 시장상황을 전체적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시총은 근 한달간 우상향 늘어나는 추세.
비트코인 거래량 거래소 순위: 코인힐스 - 비트플라이어(FX엔화); 마켓캡 - 비트멕스(BITMEX)
하락장이 시작된후 아직까지 마진거래소가 투탑을 지키고 있네요 코인힐스에 따르면 전체 30퍼정도나 차지하고있습니다. 이 30퍼에 좌지우지되고 있는게 참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현물거래가 살아날려면 회복장이나 상승장이 와야하는데 이 조건을 충족시킬려면 거대세력의 인위적인 차트 만들기 혹은 시장외적인 엄청난 호재 이 두가지 경우밖에 없는거 같에요.
일단 전자는 절대 장기적으로 좋은일은 아닙니다. 저희가 6000불에서 한번에 3천까지 폭락시키는걸 보지 않았습니까? 그건 의도적인 세력의 물량 던지기 였고 만약 세력이 시장을 장악하면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것입니다. 저희 개미입장에서 절대 좋지않습니다, 매매는 복불복 도박게임이 되고 시장 자체에도 악영향을 끼치겠죠.
???: 비트 10스캠코인
후자에 경우 지금으로써 매우 낙관적인거 같습니다. 아까 얘기한대로 시총은 늘고 자금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산업에 지속적인 신규 스타트업이 증가하고있고 대기업들이 유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투자자금도 들어오고있죠.
먼저 제일 최근에 유럽 런던증권거래소 스위스SIX증권거래소에서 ETF발표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삼성 넥슨이 암호화폐산업 관련 뉴스도 나오고 있죠. 나스닥에도 비코이더지수BLX&ELX를 등재하고 투자기관들이 해당지수로 투자상품을 출시할수있게 됐죠.
미국에도 움직임이 있습니다, 미국연기금(Pension Fund)및 기관투자자들이 비코관심도가 상승하고 있고 지금 ETF두개가(Cboe VanEck & NYSE-Arca Bitwise) SEC첫번째 승인여부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VanEck ETF는 4월5일에 발표되니 다들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전 이번에도 승인 되지 않을거라고 예상합니다만 이젠 먼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미국시장의 규제는 서서히 틀이 잡혀가고 있고 안정된 인덱스 공급을 위해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ETF출시는 필수적입니다. 현재 글로벌무역 둔화 및 미국 국가채무상승이 암호화폐산업이 더 성장할 초석이 될거라고 하는군요.
위에 써드린것들만 봐도 지금 시장외적으로는 천천히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보면 너무 느리다 라고 하겠지만 적어도 진전이 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주식과 비교해봐도 지금 굉장히 빠른편입니다,지금 인류사회의 (기술)발전속도를 생각해보면 당연한걸수도 있겠네요. 차트만 보고 무한한 기다림, 끝없는 존버 보단 내가 이 시장에 투자한게 옳았다라는걸 확실하게 느껴야죠. 규제가 완성이되고 최소한 투자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 다양한 관련 투자상품들... 각종 해외선물들 같이 주식들 같이 하나의 상품으로써 인정받는 날이 올것을 개인적으로 기대합니다.
???: 이게 가치투자다
시황에 대해서 여기까지 나누고 이제 본격적으로 차트를 보겠습니다.
먼저 큰그림으로 주봉 볼까요
거의 모든 트레이더들은 14-15년도 차트와 현재상황을 비교합니다.
지금 자리가 바닥이냐 아니냐를 따질때 아주 중요한 근거가 되기는 하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조적으로 차트가 만들어져야 분석할 근거가 많아지고 앞으로 매매에 있어서 더 확신이 생기죠. 지금은 모든게 새롭습니다 아니 익숙치않다고 해야겠네요. 대하락장이 2번밖에 없었으니까요. 앞으로 진짜 패턴의 유사성으로 14-15년 차트를 따라갈지 아니면 새로운 패턴을 만들지 두고봐야합니다. 그래서 가장 보수적인 확인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계속 기다리셔야겠네요.
그래도 지금 상승 할 근거는 충분히 많습니다. 저도 롱에 더 베팅하고 싶네요.
보조지표들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지금은 상승장(얼마나 클지는 모르나)의 초입부로 판단할수있고 하락시그널이 보여도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100퍼는 없으니까 리스크대비 손절가는 필수입니다. 아직도 안지키는 사람 있을려나? 나구나...
어센딜트라이앵글 상방돌파할시 목표값을 3구간으로 나눠봤습니다.
6000이 뚫리고 대폭락하면서 만들어진 N자웨이브 저 구간을 눈여겨 보는 트레이더들이 많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차트상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파 3파의 중심값이 마침 중요 저항선과 겹쳐지네요. 중심값위에서 안착한 뒤 조정 후 달나라 가즈아!라고 외치고 싶지만 다들 알다시피 행복회로는 금물, 세력한테 한두번 속냐, 분명히 축제속에서 찬물끼얹는 떡락이 올것입니다. 물론 다 가설이고 상상력이 더해진 시나리오 이니까 참고만 해주시고 조심해주세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잖아요.
일단 저는 이러한 분석과 판단을 근거로 스윙매매 전략을 짜서 계획대로 움직일 생각입니다. 제 예상 반대로 흘러가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계획에 포함 돼 있으니깐요.
헥트성님이 유튭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트레이더가 실패하는 이유: 거래계획 없이 거래하기 위해 감정 의지. 예측이 아니라 계획을 가지는것"
이 말이 참 공감되는 거 같에요, 모든 사람들한테 적용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분들 여러분들은 전사입니다 아직도 싸우고 있어요. 싸우다 보면 언젠가 "승리"합니다, 존버는 승리한다가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닙니다. 뭐 몇몇분들은 우리를 비웃겠죠 우리는 정신승리하고 있는거다 라고.
전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가 패배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
1. 포기한다 2. 암호화폐가 진짜 스캠이다
전 처음에 투기로 들어왔지만 공부하고 연구하고 분석하고 오히려 확신이 생깁니다.
내가 하고 있는건 투자다.
암호화폐가 스캠사기라고 믿으시면 빨리 물린거 손절하고 현금채굴하러 나가세요 그게 자기돈을 되찾는 제일 빠른 확실한 방법입니다. 뭐하러 힘들게 스캠코인을 붙들고 남들 지지고 볶고 이판에 남습니까, 자기만 힘들어요.
저도 느낀건 시장은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유동성이 있는 시장에는 큰손, 고래, 세력들이 무조건 개입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화제성이 있는 시장은 거품이 생겨요. 어쩔수 없어요.
돈버는 사람은 소수다. 어쩔수 없어요.
여기서 돈을 벌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퍼부어야합니다.
전업트레이더들 보세요 하루에 열몇시간씩 모니터링만 합니다. 허리디스크 걸리고 건강 씹창나고 어쩔땐 몇억이 1초에 날라가요, 그분들도 멘탈이 부서지고 실패를 여러번 경험했을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엔 트레이더들은 돈을 법니다 못벌면 전업트레이더 하면 안돼죠.
우리가 전업트레이더들 처럼 할거 아니면 자기 상황에 맞게 매매에 임하는 자세를 생각해봐야합니다.
저도 한때 과도한 욕심 때문에 매일 핸폰과 노트북으로 일하면서 모니터링하고 친구들 가족들과 모여도 차트 신경쓰여서 제대로 못있고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현실생활을 아예 버릴수도 없고 거의 페인처럼 지냈습니다.
결국 저한테 돌아온건 터진 뚝배기와 망가진 몸과 멘탈 그리고 분열된 인간관계들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끝에 생각한것은 일단 실생활이 먼저고 그뒤에 여유로울때 시간이 충분할때만 매매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저랑은 다르게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은 자기자신을 망가뜨리지 마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화이팅!
PS.연관링크에 유명트레이더 봇제의 아이디어 올립니다 지금 비트코인 시장에 세력들의 대해서 정확하게 얘기하고 있는거 같아요.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영포자는 구글번역)
그동안 어디갔다 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께 간략하게 대답하자면 뭐 실생활에 집중을 했지요. 운동도 하고 살도 빼고 일도 하고 겜도 하고, 거의 반년가까이 코인시장을 까먹은채 나의 현실생활에 더 집중을 했습니다. 그동안 좋은일만 있던건 아니고 집안문제 가족문제 일적인문제등 많이 있었죠 그래도 차근차근 하나둘씩 해결하면서 지금에서야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돌아와보니 아직까지 남아계신분들이 얼마 없네요 지금까지 버티시고 계신분들은 다 대단하시고 떠난분들도 이해갑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저도 존버족의 일원으로서 손절하고 훌훌털고 이판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못하겠어요 ㅎㅎ 부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실생활도 챙기면서 차트 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놓쳤던 부분들이 많은 만큼 현재 시장상황을 전체적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시총은 근 한달간 우상향 늘어나는 추세.
비트코인 거래량 거래소 순위: 코인힐스 - 비트플라이어(FX엔화); 마켓캡 - 비트멕스(BITMEX)
하락장이 시작된후 아직까지 마진거래소가 투탑을 지키고 있네요 코인힐스에 따르면 전체 30퍼정도나 차지하고있습니다. 이 30퍼에 좌지우지되고 있는게 참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현물거래가 살아날려면 회복장이나 상승장이 와야하는데 이 조건을 충족시킬려면 거대세력의 인위적인 차트 만들기 혹은 시장외적인 엄청난 호재 이 두가지 경우밖에 없는거 같에요.
일단 전자는 절대 장기적으로 좋은일은 아닙니다. 저희가 6000불에서 한번에 3천까지 폭락시키는걸 보지 않았습니까? 그건 의도적인 세력의 물량 던지기 였고 만약 세력이 시장을 장악하면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것입니다. 저희 개미입장에서 절대 좋지않습니다, 매매는 복불복 도박게임이 되고 시장 자체에도 악영향을 끼치겠죠.
???: 비트 10스캠코인
후자에 경우 지금으로써 매우 낙관적인거 같습니다. 아까 얘기한대로 시총은 늘고 자금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산업에 지속적인 신규 스타트업이 증가하고있고 대기업들이 유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투자자금도 들어오고있죠.
먼저 제일 최근에 유럽 런던증권거래소 스위스SIX증권거래소에서 ETF발표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삼성 넥슨이 암호화폐산업 관련 뉴스도 나오고 있죠. 나스닥에도 비코이더지수BLX&ELX를 등재하고 투자기관들이 해당지수로 투자상품을 출시할수있게 됐죠.
미국에도 움직임이 있습니다, 미국연기금(Pension Fund)및 기관투자자들이 비코관심도가 상승하고 있고 지금 ETF두개가(Cboe VanEck & NYSE-Arca Bitwise) SEC첫번째 승인여부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VanEck ETF는 4월5일에 발표되니 다들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전 이번에도 승인 되지 않을거라고 예상합니다만 이젠 먼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미국시장의 규제는 서서히 틀이 잡혀가고 있고 안정된 인덱스 공급을 위해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ETF출시는 필수적입니다. 현재 글로벌무역 둔화 및 미국 국가채무상승이 암호화폐산업이 더 성장할 초석이 될거라고 하는군요.
위에 써드린것들만 봐도 지금 시장외적으로는 천천히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보면 너무 느리다 라고 하겠지만 적어도 진전이 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주식과 비교해봐도 지금 굉장히 빠른편입니다,지금 인류사회의 (기술)발전속도를 생각해보면 당연한걸수도 있겠네요. 차트만 보고 무한한 기다림, 끝없는 존버 보단 내가 이 시장에 투자한게 옳았다라는걸 확실하게 느껴야죠. 규제가 완성이되고 최소한 투자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 다양한 관련 투자상품들... 각종 해외선물들 같이 주식들 같이 하나의 상품으로써 인정받는 날이 올것을 개인적으로 기대합니다.
???: 이게 가치투자다
시황에 대해서 여기까지 나누고 이제 본격적으로 차트를 보겠습니다.
먼저 큰그림으로 주봉 볼까요
거의 모든 트레이더들은 14-15년도 차트와 현재상황을 비교합니다.
지금 자리가 바닥이냐 아니냐를 따질때 아주 중요한 근거가 되기는 하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조적으로 차트가 만들어져야 분석할 근거가 많아지고 앞으로 매매에 있어서 더 확신이 생기죠. 지금은 모든게 새롭습니다 아니 익숙치않다고 해야겠네요. 대하락장이 2번밖에 없었으니까요. 앞으로 진짜 패턴의 유사성으로 14-15년 차트를 따라갈지 아니면 새로운 패턴을 만들지 두고봐야합니다. 그래서 가장 보수적인 확인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계속 기다리셔야겠네요.
그래도 지금 상승 할 근거는 충분히 많습니다. 저도 롱에 더 베팅하고 싶네요.
보조지표들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지금은 상승장(얼마나 클지는 모르나)의 초입부로 판단할수있고 하락시그널이 보여도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100퍼는 없으니까 리스크대비 손절가는 필수입니다. 아직도 안지키는 사람 있을려나? 나구나...
어센딜트라이앵글 상방돌파할시 목표값을 3구간으로 나눠봤습니다.
6000이 뚫리고 대폭락하면서 만들어진 N자웨이브 저 구간을 눈여겨 보는 트레이더들이 많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차트상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파 3파의 중심값이 마침 중요 저항선과 겹쳐지네요. 중심값위에서 안착한 뒤 조정 후 달나라 가즈아!라고 외치고 싶지만 다들 알다시피 행복회로는 금물, 세력한테 한두번 속냐, 분명히 축제속에서 찬물끼얹는 떡락이 올것입니다. 물론 다 가설이고 상상력이 더해진 시나리오 이니까 참고만 해주시고 조심해주세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잖아요.
일단 저는 이러한 분석과 판단을 근거로 스윙매매 전략을 짜서 계획대로 움직일 생각입니다. 제 예상 반대로 흘러가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계획에 포함 돼 있으니깐요.
헥트성님이 유튭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트레이더가 실패하는 이유: 거래계획 없이 거래하기 위해 감정 의지. 예측이 아니라 계획을 가지는것"
이 말이 참 공감되는 거 같에요, 모든 사람들한테 적용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분들 여러분들은 전사입니다 아직도 싸우고 있어요. 싸우다 보면 언젠가 "승리"합니다, 존버는 승리한다가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닙니다. 뭐 몇몇분들은 우리를 비웃겠죠 우리는 정신승리하고 있는거다 라고.
전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가 패배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
1. 포기한다 2. 암호화폐가 진짜 스캠이다
전 처음에 투기로 들어왔지만 공부하고 연구하고 분석하고 오히려 확신이 생깁니다.
내가 하고 있는건 투자다.
암호화폐가 스캠사기라고 믿으시면 빨리 물린거 손절하고 현금채굴하러 나가세요 그게 자기돈을 되찾는 제일 빠른 확실한 방법입니다. 뭐하러 힘들게 스캠코인을 붙들고 남들 지지고 볶고 이판에 남습니까, 자기만 힘들어요.
저도 느낀건 시장은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유동성이 있는 시장에는 큰손, 고래, 세력들이 무조건 개입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화제성이 있는 시장은 거품이 생겨요. 어쩔수 없어요.
돈버는 사람은 소수다. 어쩔수 없어요.
여기서 돈을 벌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퍼부어야합니다.
전업트레이더들 보세요 하루에 열몇시간씩 모니터링만 합니다. 허리디스크 걸리고 건강 씹창나고 어쩔땐 몇억이 1초에 날라가요, 그분들도 멘탈이 부서지고 실패를 여러번 경험했을것입니다. 하지만 결국엔 트레이더들은 돈을 법니다 못벌면 전업트레이더 하면 안돼죠.
우리가 전업트레이더들 처럼 할거 아니면 자기 상황에 맞게 매매에 임하는 자세를 생각해봐야합니다.
저도 한때 과도한 욕심 때문에 매일 핸폰과 노트북으로 일하면서 모니터링하고 친구들 가족들과 모여도 차트 신경쓰여서 제대로 못있고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현실생활을 아예 버릴수도 없고 거의 페인처럼 지냈습니다.
결국 저한테 돌아온건 터진 뚝배기와 망가진 몸과 멘탈 그리고 분열된 인간관계들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민끝에 생각한것은 일단 실생활이 먼저고 그뒤에 여유로울때 시간이 충분할때만 매매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저랑은 다르게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은 자기자신을 망가뜨리지 마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화이팅!
PS.연관링크에 유명트레이더 봇제의 아이디어 올립니다 지금 비트코인 시장에 세력들의 대해서 정확하게 얘기하고 있는거 같아요. 꼭 한번 읽어 보세요 (영포자는 구글번역)
Anmerkung
주봉차트 하나가 빠졌네요 여기에 올릴게요 위에 차트들이랑 같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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