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거래량 파동

총 3안이 있읍니다



1안_ 지금의 하락은 반감기 전 차익실현 물량의 출현이고 이후 5개월간 추가 파동이 나올것이다.



전에 분석한 거래량 파동과 날짜적으로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은 마지막 고?고 의 끝단이



이번 분석에서 생각한 5개월 추가파동의 끝 지점이 되는 10월과 겹치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차트에 그려놓은게 16년~17년 상승때 반감기 1년 되기 대략 한달쯤부터 단기 차익실현 물량이 나왔고



이번에도 비슷하게 반감기 한달 전부터 꾸준하게 하락이 나오더니 패닉셀이 빡쌔게 나왔습니다.



첫번째 생각대로 될 경우에 최악은 비트의 초강세 매물대인 43k까지 다녀오는것이고 그에 따른 알트들의 하락은



아마 어마어마 하겠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5개월간 추가 파동으로 이번 하락이 씹 저점이 되는 기적을 기대 해볼수 있겠죠?



2안_ 첫번째와 대략적 내용은 같지만 이 상승이 차익실현의 전부이며 이후 추가파동은 없다 입니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제가 차트에 작성한 물리면 뒤지는 구간과 저점이 확인되는 구간은 틀어지겢 되겠죠?



그리고 물린 사람들은 대략 3년간의 개미지옥에서 뒤지는 그림입니다...



3안_ 과거 반감기 하락 경험에 기반한 매수자들의 출현과 기관투자의 매수로 이번 하락이 단기 강한 조정이고



이후 5월 11일까지 반감기를 씹고 처 올린다입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저번 18일 개인지갑으로의 비트 이동이 ATH 했다는점 하나입니다 ㅠㅠ



거래소로의 입금 물량 대비 2배이상 빠져 나간걸로 확인은 됩니다..



거래량 파동에 의거하여 5월 ATH를 갱신 할수 있다 라고 생각 해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3안의 아이디어에서 추가로 붙일 이야기는 비트가 고점에 거의 다 와간다는 생각 입니다.



매매자들은 포지션 자체에서 느끼는 공포감이란게 있을탠데 고점이라고 판단되는 자리에 대해서는 매도가 패닉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이에 기반해서 이번 패닉셀이 유도 되었다고 생각하고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금의 바닥 횡보가 3안을 위한 바닥 다지기 였으면 하는거죠... 알트를 이미 매수 해버렸고 물려버렸으니까여... ㅠㅠ



이상 허접한 분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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