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스러울때 올바른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선반이 중요하고, 그에 따른 선매수는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차리고 흐름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때 과연 인내하여 잘 버티며 매수할 수 있을까??

우선적으로 내 생각을 말하자면
처음의 계획에는 숏 에대한 헷지 수량은 첫번째 레벨(노랑) 에 대해 진입 시 분할로 지켜보며 헷지를 조금씩 풀 생각이었다.
현재의 계획에는 지금부터 전량 헷지 회수로 매도하며,
충분히 매수에 대한 매력이 있지만. 나는 리스크를 줄이는것이 더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비트코인의 추가적인 매수는 할 생각이 없다.

이제 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는 다음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음.
금리일정은 이제 75/50/25 순으로 차츰 줄여나갈 것이고, 지표들도 조금씩 안정적으로 자리가 잡혀 나갈것.
그렇다고 금리를 인하 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
오히려 이러한 점때문에 충분히 긴 횡보가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금리가 인하하는 시점만큼에 도달하면
시장은 안정적이기보단 장기간 고금리로 인하여, 지금과는 반대의 움직임으로 힘들질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렇기 떄문에라도 시장은 또다시 하락을 맞이할 것이라 생각함.

그럼 언제 매수를 해야 할까?
저번 아이디어와 비슷한 지점을 되돌려 찾아 보고자 한다. 위 25K부근(파랑)에 도달 시 포지션이 없기 떄문에
숏으로 진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리고 현물은 14k 이하부터 분할로 매수 할 생각.

저번 아이디어가 올해 마지막 아이디어가 될것이라 생각 했지만. 언제나처럼 변수가 일어나는 것 같다.
지금 글작성 시점에서도 올해에는 거래가 없을 것이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내가 시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언제나 변화하며 움직이는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기 보다는 충분히 기다렸다, 좋은 자리에서 잡는게
나를 지키는 방법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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