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K 저항 돌파한 비트코인 고점을 갱신할 수 있을까?
Aktualisiert
안녕하세요. 빅쇼트입니다.
글을 올린 이후 이틀 뒤에 큰 상승이 나오면서 34K 부근에서 지표들의 과매수를 식히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도한 차트에서 1차 목표가에 도착한 후에 그 경계에서 횡보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오르기 전에는 무서워서 사지 못하고, 막상 오르면 또 나를 두고 상승할까봐 고점에서 사는 경우를 흔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밑에서 포지션을 잡은 것이 아니라면 신규로 롱을 진입하려는 분들께서는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래서 신규 진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아야 하는 구간은 바로 직전 저항 매물대 구간입니다.
일봉 5이평 지지 + 16K부터 지금까지 상승 추세선(핑크) + 기존 저항대(이제는 지지대)
주봉 120이평 지지를 근거로 손절이 짧은 손익비 좋은 롱 타점을 잡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일봉 이평 배열의 구조 근거(이건 상승에 대한 저의 생각)
11일 전에 업로드 했던 추천드렸던 손익비 좋은 알트들도 다 오르고 나서야 물어보는 것을 보면서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2주도 안 되는 시간 동안 ETF 승인 뉴스 때문이든 뭐든 비트코인 기준 8K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사면 오르기만 할 거 같던 급각의 상승 캔들에서도 조정의 하락 캔들이 발생하고, 무조건 사면 물리기만 할 거 같던 급각의 하락 캔들에서도 반등의 상승 캔들이 발생합니다.
(= 차트는 오르기만 하는 차트 없고, 내리기만 하는 차트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번 상승이 나오기 전에 하락을 많이 생각했다고 롱이 나왔고,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승을 생각하니 숏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글쎄요..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모든 일에는 항상 순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가는 그 과정도 순서가 있듯이, 우리가 취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그 과정도 순서가 있듯이, 결혼도 순서가 있듯이 인생의 모든 일에는 순서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차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한 쪽으로 방향을 정해서 관점을 짜는 것이 아닌 상승과 하락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이 항상 공존해야 하면서 특정 구간에서 상승과 하락에 대한 확률을 통해서 매매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현재 구간에서 저 같은 경우는 직전 관점에서도 그렇듯이 31.8K 위에서는 숏을 치는 것이 아닌 눌림의 롱을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구간에서 31.8K까지 눌림을 생각하고 숏을 들어가서 그 숏까지 먹으려고 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31.8K 구간이 오면 롱을 잡고
이탈하면 롱 손절 후 숏을 들어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손익비가 좋은 매매입니다.
다 이기는 매매는 없습니다. 우리가 다 이기지 못해도 손익비적으로 승리하면 패가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지 않더라도,
더 작은 손실로 이후를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롱과 숏의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생각해서 그때에 맞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관점과 매매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관점은 축구로 따지면 코칭스텝의 영역이며 매매는 플레이어의 영역입니다.
글을 올린 이후 이틀 뒤에 큰 상승이 나오면서 34K 부근에서 지표들의 과매수를 식히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도한 차트에서 1차 목표가에 도착한 후에 그 경계에서 횡보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오르기 전에는 무서워서 사지 못하고, 막상 오르면 또 나를 두고 상승할까봐 고점에서 사는 경우를 흔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밑에서 포지션을 잡은 것이 아니라면 신규로 롱을 진입하려는 분들께서는 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래서 신규 진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아야 하는 구간은 바로 직전 저항 매물대 구간입니다.
일봉 5이평 지지 + 16K부터 지금까지 상승 추세선(핑크) + 기존 저항대(이제는 지지대)
주봉 120이평 지지를 근거로 손절이 짧은 손익비 좋은 롱 타점을 잡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일봉 이평 배열의 구조 근거(이건 상승에 대한 저의 생각)
11일 전에 업로드 했던 추천드렸던 손익비 좋은 알트들도 다 오르고 나서야 물어보는 것을 보면서많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2주도 안 되는 시간 동안 ETF 승인 뉴스 때문이든 뭐든 비트코인 기준 8K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사면 오르기만 할 거 같던 급각의 상승 캔들에서도 조정의 하락 캔들이 발생하고, 무조건 사면 물리기만 할 거 같던 급각의 하락 캔들에서도 반등의 상승 캔들이 발생합니다.
(= 차트는 오르기만 하는 차트 없고, 내리기만 하는 차트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번 상승이 나오기 전에 하락을 많이 생각했다고 롱이 나왔고,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승을 생각하니 숏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글쎄요..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모든 일에는 항상 순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가는 그 과정도 순서가 있듯이, 우리가 취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그 과정도 순서가 있듯이, 결혼도 순서가 있듯이 인생의 모든 일에는 순서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차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한 쪽으로 방향을 정해서 관점을 짜는 것이 아닌 상승과 하락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이 항상 공존해야 하면서 특정 구간에서 상승과 하락에 대한 확률을 통해서 매매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현재 구간에서 저 같은 경우는 직전 관점에서도 그렇듯이 31.8K 위에서는 숏을 치는 것이 아닌 눌림의 롱을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구간에서 31.8K까지 눌림을 생각하고 숏을 들어가서 그 숏까지 먹으려고 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31.8K 구간이 오면 롱을 잡고
이탈하면 롱 손절 후 숏을 들어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손익비가 좋은 매매입니다.
다 이기는 매매는 없습니다. 우리가 다 이기지 못해도 손익비적으로 승리하면 패가 많아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지 않더라도,
더 작은 손실로 이후를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롱과 숏의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생각해서 그때에 맞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관점과 매매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관점은 축구로 따지면 코칭스텝의 영역이며 매매는 플레이어의 영역입니다.
Anmerkung
이평과 보조지표들을 이용한 프렉탈이 눈에 보이길래 빠르게 코멘트 남깁니다.
물론 저대로 흘러간다고 생각하고 예측매매를 하라는 뜻이 아닌 이러한 방향으로 나올 것을 대비해보면 좋을 거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횡보하는 중에 단기 이평을 빠르게 말아 올린 이후로 저번처럼 단기 이평끼리의 데드크로스를 만든 이후에 한 차례 다시 상승 후 120이평을 터치하는 모습을
프렉탈로 대비해두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절대로 이것을 통해서 예측하여 매매하지 마세요.
단기적인 비트코인의 방향성에 대한 대응을 브리핑하자면
현재 4시간봉으로 이런 박스권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디를 먼저 돌파 혹은 이탈하냐에 초점을 두시고 매매하시면 좋겠습니다.
(박스권 같은 경우는 비트레이딩존)
33.5-9k 구간이 깨진다면 우리가 전부터 생각했던 31.8-32k 구간까지의 눌림까지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픈채팅방:
open.kakao.com/o/gOMtzDff
셀퍼럴링크:
litt.ly/tfbl_bigshort
쇼트텔레그램:
t.me/+v2OaPYUKqYs2ZT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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