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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의 신고가 행진으로 마냥 거시경제 상황을 좋게 생각 했었으나
달러인덱스의 강세 / 비트, 한국 주식시장과 같은 작은 자산시잔의 약진을 고려한다면
위험자산에서의 유동성 이탈이 지속되는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나스닥의 신고가 행진도 피날레를 향해가는 행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비트는 당장의 나쁜 요소들이 없다고 보이는 상황인데도
약세의 움직임을 보이는것은 거시경제 영향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약세또한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리스크 관리로 위험자산에서의 유동성 이탈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거시경제 상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현재상황에선 다시 올라오지 않는이상 기대하던 큰 반등 관점은 접어두겠으며
채굴자들의 이사가 끝날거라 예상되는 가을무렵부터 생각 하겠습니다.